잊혀진 많은 것

2001/01/20

Categories: personal

어렸을때의 대부분의 기억이 없어져버린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때의 즐거웠던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철없던 중학교때 추억도 희미하고 고등학교때 느꼈던 분노따위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시간은 많은 것을 쉽게 잊게 해줍니다 잊기싫은, 혹은 잊어서는 않되는 기억들까지도 말이죠..

현재 느끼고 있는 많은 것들도 그렇게 잊혀질까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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