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 다녀오다

2002/01/16

02.01.15 14:53 1. 떠나기전 잉이를 잠깐 만났다.

02.01.15 14:54 2. 단체사진

02.01.15 15:39 3. 잠맨차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시작했다. 날씨는 좀 흐렸다.

02.01.15 18:29 4. 비가 꽤 많이 내렸다. 흐린데다가 비까지와서 이상한 기분

02.01.15 20:12 5. 도착해서 여관을 잡고 저녁먹으러 가다

02.01.16 09:15 6. 밤에 고스톱치고 통닭 맥주마시고 일찍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부시시한 모습..이제 입소까지 45분 남았다

02.01.16 09:15 7. 부리나케 준비하고 여관을 나섰다. 잠맨의 과속으로 제시간에 도착.

02.01.16 09:53 8. 부대에 주차하고 준비된 버스로 이동했다

02.01.16 10:03 9. 석별의 시간이 채 10분도 남지 않았다. 담담한 모습이구나

02.01.16 10:16 10. 내가 찍은 인직이의 마지막 모습

02.01.16 10:23 11. 집합과 동시에 훈련병들은 어디론가 뛰어가고..

02.01.16 10:29 12. 이내 집합소에는 적막이 흘렀다. 우는 부모님 여자친구 친구들이 눈에 띄었다

02.01.16 10:52 13. 정문으로 돌아왔다. 저건 공군의 상징?

02.01.16 12:09 14. 넷이 떠났는데 돌아올땐 셋이었다. 덕유산 휴게소, 정말 좋다

02.01.16 14:53 15. 오는 길에 아주대에 들려 잠맨이 만든 차와 학회방을 구경

02.01.16 18:27 16. 영화관에 가서 ‘아프리카’를 보았다. 나름대로 재밌었지만 친구들이 날 죽일려고 했다; 입대한 인직이한테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02.01.16 16:50

17. 예쁘당

잠맨이 차를 몰고 왔다갔다하느라고 이틀동안 거의 12시간 운전한거 같다 수고해써.~ 인직이도 건강하게 훈련 잘 받았으면 좋겠다 군대에 있는 현석이, 두표, 개밥, 등등 모두 추운데 감기조심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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