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이

2005/01/26

Categories: pers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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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은 내가 수학을 가르쳐주고 있는 꼬맹이다 어찌나 웃긴지 공부하러 가서 웃다가 돌아온다^_^ 인도에서 사운 향을 피우면서 시간을 보냈다;

금서(禁書)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현재 혁신적이라 평가받는 거의 모든 사상가들은 놀랍게도 당대에 이단 내지는 미치광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학문적 양심을 지키고자 했다는게 책의 요지다. 포퍼의 반증주의falsificationism에 대해서 계절학기에 들었는데 그 사상과 금서에 대한 설명이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했다

결국, 발전은 입증이 아니라 반증에 있는것일까? 나는 자신을 어떻게 반증할 것인가? 또한 사회를 어떻게 반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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