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vs 프로이트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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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 책을 발견하다 cs루이스 vs 프로이트 -신의 존재, 사랑, 성, 인생의 의미에 관한 유신론자와 무신론자의 대논쟁- 아맨드란 harvard대학 교수님이 쓴 책인데, 가장 먼저 서문을 읽고, ‘성’에 대한 부분을 정독했다

“프로이트는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며 성적(생식기의) 사랑이 모든 행복의 원형이다’라고 말하였고, 루이스는 이를 강하게 부정하여 더욱 영구적인 행복의 원천은 다른 데 있다고 믿었다.”

인류의 위대한 지성인 루이스와 프로이트를 한 권의 책으로 볼 수 있다니 너무 기쁘다..

소크라테스는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우리는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 선택은 정말 큰 차이의 행위를 낳을 수 밖에.. find out for yourself

abstract (“Sex” section) 프로이트: 성적 사랑은 모든 행복의 원형이다. 나는 비교할 수 없이 자유로운 성생활을 옹호한다. 그러나 나 자신이 그러한 자유를 사용한 것은 아니다.

루이스: 성 충동을 잘 조절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자신의 성을 더 잘 이해한다. 덕은―심지어 덕을 추구하기만 해도―빛을 주지만, 방탕은 우리를 안개 속에 빠뜨린다.

이 말은 참 맞는 것 같다. “방탕은 우리를 안개 속에 빠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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