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ah

2005/07/08

잠자는 것의 달콤함을 쓰게 느끼고 TV보며 얻는 흥분을 책으로 바꾸고 인터넷을 즐기기보다는 사람들을 열정적으로 만나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 전에 없애야 할 전제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 전에 비워야 할 욕심이 얼마나 많은지요!

정결하고 깨끗한 그릇으로 살겠습니다.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유은정 2005.07.12 00:30: 아..욕심은 고통의 근원이에요ㅠ 이런면에선 붓다와 그리스도의 공통점이 참 많네요 진리는 하나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