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

2005/08/11

전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예요!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눈에 덮힌 콩깍지를 벗어주세요..

정말로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잘 알지 못합니다 저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으신가요?

겉을 보지 마시고 속을 찬찬히 바라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사이좋은 ‘친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