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comes easy.

2005/09/20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진인사’ 했다고 믿었다 그러나, nothing comes easy

‘다 가서 문지방을 못 넘어 간다’라는 옛 속담이 절실히 다가온다… 이제 마지노-선의 경계에 다달았다

이럴 때일수록 맹의순과 같은 자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