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ing

2006/05/14

Array

이 날은 조금 특별한 날이었다 죤의 부모님이 미국에서 아들을 만나러 오셨구, 루이스도 오랜 만에 모임에 나왔다. 무엇보다 이 집의 비밀스럽게 감추어진 장소를 알게 되어서 놀랐다..으으! 깜짝이야

우리 모임을 통해 주님께서 많은 일을 이뤄가심에 감사드릴 뿐… 빌의 산앙고백과 베씨의 눈물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

타지에 생긴 다른 모습의 가족들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pil.han@gmail.com 2006.05.14 04:06: 시험보구 바로 가서 그런지 많이 초췌한 모습..꼴이 말이 아니군! June 2006.05.14 23:45: 모야~~ 나도 있는 사진으로 올려야지~ㅡㅜ pil.han@gmail.com 2006.05.16 01:58: 뭐야! 너한테 있잖아 이사장 2006.05.17 01:00: 매독 오른손모냐? 왼손은 또 모냐..완전 양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