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006/10/24

부산의 하늘은 너무 아름다웠다. 가을이라 바람이 많이 불었다.

택시기사 아저씨는 정말 친절했는데, 그 분의 웃음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지하철에서 일본인 몇명을 보았고, 올라오는 버스에서는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말레이시아인 몇명을 보았다.

서울에 올라오니 하늘은 다시 흐려져있었고, 싸늘한 바람이 가슴에 스쳤다.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