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2006/11/16

Categories: personal

이제 면접이 얼마 안남았다. 불안, 불확실, 그리고 두려움의 긴 터널을 주님의 도우심으로 쉴새없이 지나왔다. 그리고 7일 남은 지금, 기다림과 초조함이 턱밑까지 올라왔다. 으으-조금만 더 힘을 내자! ^ㅡ^ 으ㅆㅑ!

붙던 안붙던 만족하고 기뻐하고 감사하자!

왜냐하면, 난 이미 공부할 수 있는 특권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기 때문이다. 부족한 자를 항상 섬세하게 쓰시려 하는 예수님의 손길을 느낀다. 기나긴 과정 가운데 배웠나간 성령의 열매들은 결과에 상관없이 얼마나 값어치 있는 것이었던가!

두근두근. 2007, 난 어디서 세상을 섬기고, 얼마만큼 훈련받게 될까? 기대! 기쁨!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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