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변명을 요하지 않는다.

2006/12/16

Categories: personal

어느 날 친한 친구가 후쿠사이를 찾아와 수탉 그림을 그려 달라고 부탁했다. 수탉을 그려본 적이 없는 후쿠사이는 친구에게 일주일 후에 오라고 했다. 일주일 후에 친구가 찾아오자 후쿠사이는 이번에는 이줄일 후에 보자고 했다. 이주일 후엔 두 달, 두 달 후에는 6개월 - 이런 식으로 약속을 미루다가 어느덧 3년이란 세월이 흘러가 버리고 말았다.

3년째가 되는 날에도 후쿠사이는 또 약속을 미루려 했다. 친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후쿠사이에게 버럭 화를 내고 말았다. 그 모습을 본 후쿠사이는 말없이 종이와 물감을 가지고 오더니, 그 즉석에서 순식간에 수탉을 그려 주는 것이었다. 완성된 그림이 얼마나 완벽한지 마치 살아 있는 수탉을 보는 것 같았다. 그 그림은 친구를 기쁘게 만들기보다는 도리어 그의 화를 더욱 돋우고 말았다. 친구는 후쿠사이에게, 이처럼 순식간에 그릴 수 있는 그림을 왜 3년씩이나 기다리게 했느냐며 따지고 들었다.

그러자 후쿠사이는 말없이 친구를 자신의 화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크나큰 화실의 사방 벽 앞에는, 3년 동안 후쿠사이가 밤낮으로 습작한 수탉의 그림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었다.- 참으로 신실하게, 이재철 목사님 Practice makes perfection. Am I really paying my full attention to what I want to study? Am I truly devoted to what God wants me to be aware of and to conceive?

I’m about to facing the huge volume of study indeed. Am I qualified to be a true scholar in God’s sight?

Again, practice makes perfection. Be prepared. Stan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