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log

2007/07/24

Categories: pers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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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has been quite long to post a photo blog recently and I suddenly thought my mobile phone camera is definitely working.

Many reasons had me not have a time to keep recording daily life but I’m still struggling to find a way of balancing my focus between working (especially research things) and delighting(savouring my life).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둘러볼때 마다 새 힘을 얻는다.


생리학교실에서의 일과는 코스웍 위주의 학기 중과는 사뭇 다르다. 자유롭고 창조적인 분위기 속에서 토론하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워졌다는 데에 참 감사할 따름이다.

지도교수님께서는 여름방학동안 나와 종명이가 scientific mind를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길 강조했다. 사실 말이야 쉽게 하지만 scientific mind야말로 선입견과 오류로 가득 찬 인간 존재에게 가장 큰 난제라 할 수 있다. 과연 ‘과학적 사고’란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일까?…

실험의 테크닉을 배워 나가면서 실제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귀중한 지식을 알아가는 듯 하다. Western Blotting하고 있는 좌우로 움직이는 트레이를 관찰하며 보이지 않는 단백질을 ‘보고자’ 노력하는 인간의 의지를 느꼈다. 묘한 흥분감.

쥐의 adipose tissue에서 stem cell isolation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이건 정말 대단해!!!

내가 subculture한 293FT cell line, 22번째 ‘후손’. ㅎㅎ 아직까지 한번도 contamination이 되지 않아서 고마워. 이 녀석은 지금 영하 70도의 냉동실에 꽁꽁 얼어 있다. 무척 추울거야.. 내일은 다시 요녀석을 풀어줄 예정이다. 과연.. 잘 될까?


저녁엔 동아리 선배들과 동기들과 이달 말에 떠나게 되는 하계봉사 찬양 연습을 하였다. 몸은 많이 지치고 피곤하였지만 그래도 함께하며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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