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

2007/10/30

Categories: personal

11시간을 강의실에서 보냈다.

그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다.

몸이 힘들지언정 마음은 편안했다.

그러나 사람에게 입은 상처와 아픔은 그다지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정말 가슴 아프고 괴롭고 실망감 가득한 날이다.

어떤 말을 자신에게 해 봐도 그다지 위로가 되지 않는다.

화가 나고 안타깝다.


그리고, 난 귀를 막는다. 지금 이순간 나에게 중요한 건 남의 시선이 아니라,

John Piper가 그토록 애절하게 말했던 Happiness of sou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