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래프팅 갔다 왔다. 여러가지를 배우고 느꼈다 친구들과 얘기속에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 그럼 그림을 보실까요!
청량리 역으로 온뒤 다시 고대로 가서 짜장면+짬뽕+탕수육+군만두+빼갈의 환상적인 맛을 느꼈다 와우~ 그러나 막차를 놓쳐서 집에는 새벽 여섯시가 되서야 도착했다 당연히 그날 과외는 모~두 제꼈다 최악!~하하하하하하하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상현 2001.08.1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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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최->초췌….냐하하
상현 2001.08.1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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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당구진다는게말이돼???
상현 2001.08.1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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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재밌었던거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