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의지로 술을 과도하게 안먹기로 마음 먹었다 술을 먹어도 절대로 취하게 먹지는 않을 것이다 (맥주 1000cc, 소주 반병이하 반드시!!!!) 나에게 술은 만병의 근원이며, 생활의 파탄자이다 모, 말하는게 알콜 중독자가 하는 말처럼 들리긴 하지만, 나에겐 술과 담배같은 것이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니 연말에 나에게 술을 권하지 말지어닷!~ 술과 담배, 나의 건강을 해치는 잡것들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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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2001.12.2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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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담배도 끊는거냐?
pil.han@gmail.com 2001.12.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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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