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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 갔었다 현진이 아버지께서 전시회를 열어서 구경하러 간거지 ‘인간시대’란 주제였는데 내가 이런 조형예술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들어간듯했다 플러스 영감, 천재성.
그리구 현진이 고종사촌 누나들이랑 매형들이랑 청담동(?)의 마르쉐가서 배터지게 먹었어 정말로 고마워요~ (가족친지분들 다들 넘 친절하구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 감사 감사해요~)
그리곤 강남역가서 peach crush란 칵테일을 마셨당.. 촛불 두개 켜놓구 정말 좋았지
오늘은 정말 가지가지 일들이 많았군 신나고 재미있었다!!!!! Good, Beautiful, Sweet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은깡냥ːⓥ 2003.01.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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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칵테일 안조앙+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