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c

200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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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드를 탔다 비록 동호형에게 패했지만 T_T 재미있었다 근데 손목 아퍼 많이 넘어졌걸랑 으이그.. 스케이터들은 멋지다(나를 포함 ` ㅁ’ )

안승환네서 잭콕을 마시며 트레이닝 데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 에단 호크가 마약하구 차타구 가면서 느려진 시신경의 결과루 골목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막았다는거.. 쉽게 표현하자면 디지탈 카메라의 느린 LCD반응속도랄까 이게 나중에 거~~~~~한 사건을 막아준다.. 그러니깐 항상 착하게 살아야지 그 선행이 언제 자신을 보호해줄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까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3hirty 1ne 2003.02.10 01:56: 패배 인정한거냐? 쿡쿡 너 나올줄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같이 즐겁게 보드타서 너무 즐거웠다. 빨리 다 나와서 학교 같이 다니자. you’re the man!! 곤스2 2003.02.24 18:04: 차~암 이런 영화보면..나두 히스패닉 계열의 갱스터 동네에서 태어났다면 몬가 인생의 출구가 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아마 농구 선수가 되지 않았을까?? 곤스2 2003.02.24 18:05: 그것두 N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