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일간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흥미진진하고 자신만만했죠 그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해요 결국 추억이 되어 기억으로 남겠지요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오승민 2003.08.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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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성필 너 뭐하고 지내?
오링 2003.08.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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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그리고 너의 홈피는 login이 안되니깐..나를 위해 특별히 아뒤랑비번을 만들어 주게~그리고 말이야..0112467106으로 전화해..저번에 너 보고싶어서..(내 고2쩍시절의 기억엔 너가 가장많이 남는다.)전화하니깐 ..어머니께서 받으시더라구~그게 한 1년전인가?너란넘은 두문불출해서 만나기가 어렵다..박현진양하고도 멋지게 사는거 같구.~~군인인데 말이야.나름대로 잘나가 노는거 같구나~몸건강히 제대하구~
오링 2003.08.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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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아.그렇게 글을빨리 올릴줄이야..너 어디냐?외박나온거야?너 혹시 용산카투사만큼 자주 나가는건 아니지?ㅋㅋㅋ하여튼..너 꼭보고싶다..그냥 요즘 고등학교친구들이 많이 보고싶은데 그중에서 널 가장 오랫동안 못본거 같더라~물론 대학가서 얼핏얼핏본거 빼곤..너가 노는 넘들이 나랑 가까운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 같긴 하지만..
pil.han@gmail.com 2003.09.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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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보고싶다
오링 2003.09.10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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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대답이네..-_-
superkjk 2003.09.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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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몇점 맞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