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2005/02/22

묵상을 하고 졸린 눈을 비비며 거실로 나왔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가고 있었다 이 광경을 보고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아 이 웅장함이여! 이 섬세함이여! ^_^

주님의 신실하심은 끝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