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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od Yahw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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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 씌인다면 어떻게 벗겨내야 할까? 일생에 콩깍지를 벗겨낸 경험이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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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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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가는 속사람
일년지계 (一年之計) 막여수곡 (莫如授穀) 십년지계 (十年之計) 막여수목 (莫如授木) 백년지계 (百年之計) 막여수인 (莫如授人) or 일년지계 (一年之計) 막여수전 (莫如授錢) 십년지계 (十年之計) 막여수전 (莫如授錢) 백년지계 (百年之計) 막여수전 (莫如授錢)
나에게 악은 쉴 때 찾아온다. 정말이지 쉬고싶지 않다. 나에게 쉼은 곧 악이다. 정신없이 피토하도록 열심히 살고싶다. 이 길의 끝에 있는 분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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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성격과 벌레같은 행위. 목요일을 기약한다! 기다려라 저주받은 개같은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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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학익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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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modernism 이 말도 안되는 시기의 특징은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간단히 죄악의 핵심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것을 정신병탓으로, 상황 탓으로, 주변사람 탓으로, 그리고 찬란한 ‘자유와 인권’의 이름으로 벗어날 수 있다. 얼마나 편리한 시대가 도래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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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날검이 있다 하나는 나를 찌르고 하나는 적을 찌른다 두면 모두 날카롭고 예리하다. 그 칼끝에 점같은 인생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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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od Yahweh 그리스도가 죽자 세상이 암흑으로 변했고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다. 아…아……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pil.han@gmail.com 2005.06.0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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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쓴 멋진 글이다 기억하자
유은정 2005.06.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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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홈피엔 너무 어려운 것들이 많아요-_- ㅍㅎㅎ 어르신 같음.ㅋㅋㅋ 아!글구 나오빠테 부탁있어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