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enormous blessing the Lord has given me is the visit to England. I can say it with full of confidence. I’ve noticed what true humility and serving mean and known many different kinds of people living together by grace of the Lord.
언젠가 이곳에서의 일년을 뼈져리게 감사할 날이 반드시 올 것만 같다. 그 생각을 하면 안타깝기도 하지만 우리의 삶은 이게 끝이 아니기에-
우리에게 예비된 이상향에서의 삶을 기대해본다. 어떠한 문화적, 인종적, 성적, 언어적 장벽도 없이 서로를 섬기고 섬김받는 그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