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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토요일 오후이다. 지난 몇주간 정신없이 지나갔다. 시험의 연속에다 해부까지 하느라 목과 허리가 얼마나 혹사당했는가?
어제 밤도 지난 주 금요일 밤도 단 한시간 잠을 못잤다.
이렇게 미친듯이 공부하는 거, 정말 기분 좋다. 스스로에게 부끄럼이 없을 만큼 노력했으니 결과에 관계없이 감사할 따름이다.
이 마음 변치 않길…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김상현 2007.03.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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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 좀 부럽다~~
김정건 2007.03.2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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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00넘은 몽생도 부럽~
pil.han@gmail.com 2007.03.2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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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카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