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2회 보고, 모처럼 3주간 시험이 없다.
갈수록 살이 빠져 가는데 몸 어딘가에 외계생명체가 자라고 있는건 아닐까?
소화기학 강의가 진행되고 있고 재미를 찾아가고 있다.
부산의 날씨는 많이 따뜻해졌고, 봄내음이 솔솔 풍겨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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