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tz Harnisch, Mats Karlsson 등의 리드로 DDMoRe가 날로 발전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주의깊게 관찰해야 하겠습니다. Pharmacometrics의 표준을 세워나가려는 DDMoRe group의 노력이 어떻게 결실을 맺게 될런지..
일단 PharmML을 배우고, MDL IDE를 체험해보는 것으로 DDMoRe 체험을 시작하려 합니다.
DDMoRe : an introduction and demo - Mike Sm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