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00/12/15

얼마 후 군대에 가서 힘든 하루를 끝내고 저녁을 먹고 어둑어둑해질 무렵 오랜만에 전화 허락이 떨어진다면, 50원짜리 동전을 전화기에 넣고 그녀에게 전화를 걸 것이다. ‘성필아 밥 먹었어?’ 이 말을 들었을때 눈물을 안 흘릴 수 있을까?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