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의 외출

2001/12/17

Array

몸이 좀 안좋아서 3일동안 밖에 나가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은 큰맘먹고 바깥공기를 쐬기로 맘먹었다 문득 영화가 보구 싶어졌다. 그래서 무작정 삼성역으로 갔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무지무지 많았다. 20분동안 줄서서 두사부일체 영화표를 샀다. 표를 사고 기다리는동안 위에 보이는 카드도 샀다. 영국에 있는 동생한테 보내고 추운데 군대에서 뺑이치고 있는 나의 친구들한테도 보내야겠다.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그러면서 시간을 때웠다 영화는 참 웃겼는데 혼자봐서 그런지 크게 웃을수가 없었다 하하하 두사부일체란 ‘두목 스승 아버지는 하나다’ 라는 뜻인데 잘 이해안가는 제목이다

Array 날씨가 계속 추워진다.. 버스 기다리는동안 정말 추웠다. 내년 겨울이 기대된다.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