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둘째 날

2005/01/26

Categories: pers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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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로 염색을 하고(실제로는 별로 티가 안난다;너무 묽게 한듯..), 교회로 향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는데, 일주일간의 공백이 너무나 커 보였다 다들 바쁘게 뭔가에 열중하고 얘기하고 웃고 있었는데 쉽게 다가가기 힘들었다고나 할까? ^_^ 빨리 적응해야겠다. 민경이와 하겐다즈에 갔었는데, 녹차 아이스크림에 비해 초콜렛아이스크림이 너무나 썼다…

이건 여행 후유증이 분명하다. 뭔가를 시작하려고 할때마다 여행지에서의 기억이 떠오른다 사람들, 사람들, 사람. 오늘 짐을 정리하면서 왠지 눈물이 조금 났다. 현실로 돌아온 뒤의 막막함? 꿈같은 여행에 대한 아쉬움? 이 감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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