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

2006/11/05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11:28)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Matthew 11:28)

가난한 자들을 생각하지 못했던 내 자신의 교만을 하나님께서는 크게 호통치셨다.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던 나의 이기심에 결국 난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었다.

난 이토록 부족하고 연약한데,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나를 향해 희망을 놓치않으심에 오늘도 감격..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