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 no gain

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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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이 느껴지는 두 발. 2007년을 앞두고 이 사진을 다시 찾게 된건 결코 우연이 아니리라. 아름다움과 완벽을 향한 쉼없는 추구에 대한 면류관- 이 발을 어찌 추하다 말할 수 있으리!

난 이렇게 노력해왔는가? 반성, 그리고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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