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ar so good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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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너무 감사할 뿐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겠어.

[파손 시 자기 몸에서 뽑아서 배상]

으으으

우리 조는 기독동아리 선배들이 맡아 주셨는데, 친절한 설명과 방대한 양의 시험에 정말 감사했다.

돼지국밥은 정말 맛있구나. 3,500원의 소박한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