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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18

킨킨조개리의 아줌마는 정말 친절하다 어쩔때보면 우리 엄마랑 닮았다는 생각도 든다

어제 여의도에 가서 외국인들을 보구 왔다 진짜 프로란 저런 사람이라고 느꼈다

분당친구들을 만났다 역시나 잘탔다 비상을 선물했다

ㄱㄴㄷㄹㅁㅂㅅ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수연 2000.12.18 15:30: 비천무는 잼있어~ wreckord 2000.12.18 15:48: 이나중탁구부도 잼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