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뻘쭘한 일이 벌어졌었어요

2001/02/13

큭큭 생각하면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뻘쭘한 일이었습니다 한편으론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