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맞추다

2001/09/09

그제부터 왼쪽 눈이 너무 빨갛게 충혈되어서 렌즈를 안끼고 다녔더니 넘 불편하다 그래서 오늘 엄마와 안경 맞추러 갔다 까만 뿔테는 넘 안어울려서..ㅋㅋ

무테로 했는데 테가 20만원이었다 아저씨하구 엄마가 워낙 완강히 추천해서 비싼가격에두 불구하구 샀다

연한갈색을 렌즈에 넣었는데 어울릴지 몰르겠당,, 헐~

몰랐는데 어제 알바하구서 장난아니게 탔다 목뒤가 샤워할때 따가울 정도였다 헥헥 얼굴도 마니 탔다 깜둥이 같다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모리 2001.09.11 02:25: 오늘 쓰구오냐? 함 보자!! 갈색 안경알? @@ MM. 2002.03.12 23:55: 여기에 얼마만에 써보는 글인지…근데 여기까지만 보구 가.. 오늘은 날씨가 넘 조아서 기분이 이상할 정도야 넌 열심히 훈련받구 있는지 0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