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proud of my endurance

200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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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었다 오래핀건 아니지만 중독아닌 중독상태였는데

오늘, 난 흰색의 긴 막대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와졌음을 느꼈다 몸이 상쾌하다 그리고 자랑스럽다 수많은 욕구를 이겨낸 자신이..

어머니와 현진이의 충고 없이는 불가능 했을거 같다 그 연기를 내 입에서 다시는 내뿜지 않으리라 i swear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곤스 2003.04.07 15:52: 짤 곤스 2003.04.07 15:53: 짤랭 곤스 2003.04.07 15:53: 네버 ㅇ.ㅇ 2003.04.13 00:03: 구피오빠 착한 성필오빠 유혹마용~ 승희 2003.04.14 03:31: 금연짱ㅋㅋ 너무 대단하다 곤스 2003.08.06 17:53: 구피오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