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보시라

200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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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느끼는 거지만 나는 부모님의 닮은꼴이라는 것. 비단 외모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성격, 습관, 향기 등등

안승환은 나의 좋은 친구다 같이 세차까지 하는 사이다 세차하는 동안 손이 부르트도록 추웠지만 나는 불평한마디 하지 않았다 훗~~~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칠수 있으니 어찌 아니 감사하리오?? 큰 감사드립니다 아멘!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곤스 2004.01.18 19:04: ㅋㅋㅋㅋ모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