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인칭변화

2005/07/19

3인칭에서 1인칭으로의 간다 날 3인칭에 머무르게 하는 피동성, 수동성을 꺾자 사정없이 무너뜨리자

“내가 작정하고 결단합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묻는 자가 아니라 제 능력이 닿는 곳에서 피흘리며 싸우는 자가 되게하소서”

가지 말아야 할 사이트가 있다 나를 세속과 현상과 열등으로 몰아가는 곳이 있다 그곳에 이제 가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