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쉬운 마음

2005/09/13

부지런하지 못하고 행동하지 않고 생각만 하는 내 모습을 떠올리고, 동시에 주님의 얼굴을 그려보면 늘 아쉬운 마음과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수없이 많은 실수와 죄를 갖고 있음에도 그 모든 것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실은 날 한없이 작아지게 만듭니다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choco 2005.09.13 13:32: 그럼에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 그럼에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