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문명

2006/05/20

물질문명의 현장에서 인간이 하는 일이란 결국 마시고 먹고 짝짓고 흥얼거리는 그 짓 밖에는 다른 것이 없을 것만 같네.

그렇다면 진리에 빚진 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